7월 12일 치른 창의력 페스티벌의 결과가 나왔다.

결과 분석표를 보니,
국어 실력 부족한 것이 다른 과목에 영향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 보이는 것 같다.

함수, 기하, 수와연산, 확률통계 등은 평균이상인데, 문자와 식 부분이 해당 영역 0 점이다.

자료해석 및 변환, 실험설계, 추리하기, 예상하기 등은 평균 이상인데, 가설설정 영역이 평균 이하다.

문제해결력, 창의성은 평균 이상인데, 통합사고력은 평균 이하다.

부족한 부분인 문자와 식, 가설설정, 통합사고력 부분은 아무래도 국어능력과 관련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동안 건호가
학교 성적이 좀 안나오거나,
시험을 망치거나 실수한 것에 대해
전혀 걱정을 안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슬슬 걱정이 되고 있다.

국어는 그야말로 기본 과목이고,
국어 부족한 것이 보완되지 않으면,
발전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이 명백하지 않은가.

연말까지 신경 써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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