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July 14, 2010

머리가 안돔

오랜만에 수식이 좀 들어간 논문을 읽어보려니 머리가 안돈다.

학위를 가지고 있을 때
장점은 어딜가도 어느 정도는 존중받는다는 것이지만,
반대로,
조금이라도 관련있는 분야에는 어느 정도는 알고 있으리라는 기대를 받는다는 것이
단점이 되기도 한다.
(예를들면 컴이 먹통되었느데 고쳐달라거나...)

그래서 내 나름에는
여러가지 관심가지고 봐두었는데...
어느 정도는 노력했다 싶었는데...

이 분야에서 계속 일해왔으니,
추천/데이터마이닝 분야면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조금만 들여다 보면 실제로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젠장이다.

지금 보고 있는 이 넘들을
회사에서 쓸 만하게 만들어 내려면,
조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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