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터넷 서점을 언제부터 많이 썼는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오프라인 서점에서 물건을 거의 사지 않고,
온라인에서 더 많이 사기 시작한 시점은
yes24가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시점인 것 같다.
정말 오랜 기간 yes24를 애용했었다.
그런데, 2년전쯤에는 모닝365(현재 11번가 도서몰로 인수됨)이 10%정도 싸게 파는 시점이 있었고,
그때는 거기서 가장 많이 샀었다. 지금은 경쟁력이 부족한 듯.
아마도 인수 직전에 매출액을 높이려고 공격적 마케팅을 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IT 서적은 교보문고에서도 싸게 파는 편이었고,
간간히 책 종류에 따라서 반디앤루니스나 강남서적이 좀더 싸게 팔았었다.
요즘은 교보문고에서 책을 가끔 사서 "프라임"회원 등급을 유지해두고,
가끔 교보문고에 무료 주차 2시간 혜택을 누린다.
또 북스캔에는 IT서적은 없지만, 일반적인 책들을 싸게 파는 경우들이 있어서 아직까지도 가끔 간다.
2년전쯤에는 yes24외에는 다른 서점에서 거의 사지 않았고,
특히 알라딘이나 리브로 등에서는 사지 않았었다.
그런데 최근 1년전쯤부터 알라딘이 전반적으로 싸게 팔기 시작했다.
또 알라딘 중고샵도 자주 이용하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알라딘이 제일 많이 이용하는 인터넷서점이다. 내 용돈의 50%정도는 알라딘에서 쓰고 있는 듯.
그리고 가끔 지마켓 도서몰에서 싸게 파는 책들중에 괜찮은 것들이 있는데,
특히 괜찮은 전집류를 싸게 파는 경우들이 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알라딘 : 제일 많이 산다. 알라딘 제휴 카드도 2개 있다.
2. 지마켓 도서몰 : 전집류와 실용 책을 주로 삼. 앤시리즈나 삼국지 등은 여기가 제일 쌈
3. 교보 : 검색 등 UI 가 후지지만, 1년에 몇번 이용하는 주차혜택이 멋져서 가끔 삼.
4. 북스캔 : 가끔 초특가 실용책을 삼.
5. 강남서적, 반디북 : IT 책 재고확보가 잘되는 편. 아주 가끔 삼.
인터넷 서점은 가격 경쟁력이 가장 중요한 것같다.
현재 개인적으로는 알라딘 중고샵과 교보의 회원제도(주차외 문구류 오프라인 매장 할인)외에는 가격외에 회원을 붙잡아둘 요인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