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 살자
시사회 다녀 왔다.
건호엄마랑 같이 봤는데, 건호엄마 왈
"요즘 본 한국 영화 중에서 최고로 괜찮았다"
라고 했다.
특히,
한국영화도 욕 한번 제대로 (그러고 보니, 중간에 한번쯤 나온다)
안하고도
괜찮은(어른도 볼
수 있는)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보기 드문 경우가
아닌가 싶다.
폭력적이지도, 억지스럽지도 않으면서,
영화 보는 내내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긴장하면서 봤다.
여자 배우들도 나름 괜찮았고...
건호 엄마는
10m 거리에서 무대 인사하는 정재영을 직접 보고,(우리 자리가 앞에서 4번째쯤)
이전에 알던 모습과 달리 너무 멋진 모습이었다고 했고, (영화와 달리 머리를 길렀다)
영화
보고나서는 정재영 팬 되기로 했다고 한다.
단지 이
영화 보느라, 택시를 세번 타고,
집에 돌아갔을때는 12시가 넘어서 너무 힘들었다.
건호는 혼자(아니, 강아지와 함께) 집지키다가 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