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환경 재구성

일과 경험 | 2008/03/02 23:25 | 메바21

작년 여름 TNC에 입사했을 때,
노트북을 쓸 것인지 데스크탑을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다.

스스로는 개발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가끔 개발할 그나마 편한 환경이 윈도우즈 환경이기 때문에,
데스크탑을 쓰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일에 집중하려고,
경희대 겸임교수를 그만 두고 한학기 강의를 쉬었다.

이제 강의를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노트북이 있는게 편할 것 같았다.

무얼살까 고민 중에,
겐도가 HP 타블렛을 추천했다.
아예 파는 곳까지 알려줬다.

HP tx2014 을 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환경 설정 및 액서서리 구매중... 후기나 실물 사진은 조금 있다가~)

주문하고 나서,
장하성 박사님이 발표하는 자리에 갔었는데,
타블렛 노트북을 써서
발표자료에 파워포인트에 그림 그려가며 설명하는 것이 편해보였다.

타블렛 PC에 정을 붙여서 써야하는데...
하고 고민하다가,

이번 계기로 내 컴퓨팅 환경을 재구성하기로 맘먹었다.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웠다.

일단 2개월 이내로 기존 outlook 에 남아있는 모든 데이터(메일, 주소록, 메모)를 gmail 과 google docs 로 가져온다. (현재 outlook 파일 크기 3G)

그 다음, 4개월이내에, 가지고 있는 개인 데이터(현재 500G)는 보안 정도와 사용 빈번도에 따라, 다음으로 이동시킨다.
- 2.5 인치 외장하드,
- USB 메모리,
- SkyDrive 

또한, 회사, 집 데스크탑, 타블렛PC에 거의 동일한 s/w set을 구성한다.

계획대로 된다면,
아무 때나 거의 같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있게 된다.

이런 작업하기 전에,
강의 준비와 타블렛PC 꾸미기(보호필름, 키스킨..)부터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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