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

| 2008/05/10 13:45 | 메바21
   
눈에 들어오는 책이 있어서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 남자에게 전화하지 마라 - 10점
론다 핀들링 지음, 이경식 옮김/서돌

이 책...
여자들이 읽는 책이다.

이미 차이거나,
좋아하는 사람과 잘 진행이 안될 때
전화하는 것이 절대로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여러 가지로 얘기하고 있다.

여자 입장에서 말이다.

얇고 조그만 책(188 페이지)이고,
글자수도 적어서, 그리 내용에 기대하지 않고 보았는데,
독자에게 생각외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상처받은 여자들은
이 책을 읽어볼만하다.

감정을 정리하고, 새출발하는 힘을 줄 것이다.




그런데,
남자인 내가 왜 이 책을 읽었을까..

1) 상처받은 여자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 궁금해서
2) 여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을 이해하려고
3) 나 자신의 상처를 돌아보려고
4) 괜히, 그냥, 아무 이유없이

중의 하나거나, 몇개거나, 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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