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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생각과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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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그냥.. 아직 주제를 못정하고 있는 중...  gtalk_id : dongha07</subtitle>
 <updated>2010-09-01T12:17:57+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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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개인 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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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8-26T23:40:06+09:00</updated>
  <published>2010-08-26T23:39: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이 엄마가 휴대폰 고리로 쓰던 &amp;nbsp;USB 메모리가 망가져서 새 걸 사고 예전 걸 버리는데, 공인인증서가 있던 것이니 그냥 &amp;nbsp;버리지 못하게 하고 공구를 가져가다 부러뜨려서 버렸다. 그걸 보더니, 그렇게까지 해야하냐 며 날 이상한 눈으로 본다. 내 생각엔 내가 약간 신경쓰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할 때 주민번호나 휴대폰 번호를 요구해도 별 거부감없이 입력하고, 신용카드도 여러개 발급받았고, 하드 디스크에 공인 인증서를 넣고 쓰고 있고, 비밀번호도 자주 안바꾸는 등(암호 바꾸라고 강요하는 사이트들 짜증난다. 이용하는 사이트가 몇갠데 주기적으로 바꾸기까지하면 어떻게 기억하라고...) 등 보안 감각이 없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따져보니... 다음 정도 신경쓰고 있다. 이 정도는 당연히 해야하는 것 아닐까? 나보다 더 철저한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집에 종이 분쇄기가 있다. 카드 영수증은 갈기갈기 찢어 버리거나 분쇄기를 이용한다. 분리 수거할 때, 택배상자나 광고 우편물 등의 주소 같은 개인 정보는 가급적 제거하고 분리 수거한다. 현관문 숫자 암호는 8 자리다. 개인 이메일 암호는 10 자리다. 개인 데이터가 들어 있는 CD를 버릴 때에는 칼로 여러 번 긁은 뒤 부러뜨려 버린다. 하드 디스크를 버릴 때에는 분해해서 면을 긁거나 부러뜨린 뒤 버린다. 쓰던 하드 디스크를 다른 사람에게 줄 때는 디스크 WIPE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서 여러번 데이터를 덮어쓰고 준다. PC 방에서 컴퓨터를 쓸 때에는 로긴 안한 채로 적당한 은행 사이트에 접속해서 은행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해킹 프로그램이 있나 점검하고, 알약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한 뒤에 이용한다. 인터넷 사이트별로 다른 암호를 쓰는데, 쓰고 있는 암호는 10여가지 정도이다. 사이트 중요도에 따라 암호의 복잡도에 차이를 둔다. 특히 회사에서 쓰는 암호는 개인 용도 사이트에 쓰지 않는다. 공용 무선망에서는 가능한 한 로긴하는 사이트를 이용하지 않는다. 개인 정보를 저장한 화일에는 암호를 걸어 둔다. 집 무선 인터넷에 보안 키를 걸어 둔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unno.net/303&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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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중2학년 1학기 마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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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8-20T09:45:02+09:00</updated>
  <published>2010-08-20T09:43: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우리애가 다니는 중학교에는 과목마다 전교 상위 20명에게 주는 교과우수상이 있다. 수학 하나 받아왔다. 그리고, 용케 용인시 교육청에서 주관하는 수학 경시대회에서 동상받아왔다. 과학이 5% 정도고 나머지 과목은 엉망이다. 대부분의 암기 과목은 20%안에도 못든다. 이제는 더이상 사춘기가 온 것인지 아닌지 고민할 필요가 없이 확실히 질풍노도의 시기이다. 몇달전부터 부쩍 중2답게 짜증부리려고도 하고, 툴툴거리기도 한다. 물론 받아줄 내가 아니다. 최근 스타2 좀 하게 했더니, 착하게 군다. 게임은 허락을 받아야 할 수 있는 것이니까, 허락받기 위해 착하게 구는 것이다. 키는 이제 나랑 별 차이 안나고, 목소리도 좀 굵어졌다. 그래도 글짓기하는 거 보면 초3 정도 된다. 세 줄짜리 글이라도 적으라고 하면 진짜 고통스러워한다. 좋아해주는 여자애가 한두명 있다는 소문도 들린다. 정작 우리 애는 그런 감정이 전혀 없을 것 같다. 필기구 욕심이 많아서, 샤프가 많다. 비싼 것까지 여러개 사들이고는 비싼 게 아닌 척하다가 거짓말이 딱 걸렸다. 자기 용돈으로 산 것이긴하지만, 가격을 속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마침 그때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바로 그 자리에서 혼내지는 못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거짓말하면, 인연 끊는다고 말해줬다. 방학숙제 얼마 안되는 데도, 미적미적 하는 둥 마는 둥하고 있다. 친구들과는 잘지내고,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행복해하며 지내고 있다. 공부 걱정은 전혀 안하고 있는 것 같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unno.net/297&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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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아이에게 사다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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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8-17T10:17:37+09:00</updated>
  <published>2010-08-14T10:31: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방학이 다 지나가긴 하지만, 읽을 책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사다줬다. 우리말 풀이사전 논증의 기술 내 강아지 오래 살게 하는 50가지 방법 내 몸을 살리는 건강상식 100 기적의 기억법 명문대를 준비하는 중학생 공부법 과학, 일시정지 아인슈타인의 생각 실험실 1, 2 체험으로 즐기는 수학 링크 이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은 삽화가 재미있게 그려진 일본책을 번역한 &amp;quot;내&amp;nbsp;강아지...&amp;quot; 다. 그다음은 의외로 &amp;quot;링크&amp;quot;가&amp;nbsp;재미있단다. 바라바시가 쓴 얼마전 나온 책인 &amp;quot;버스트&amp;quot;를 내가 읽고나서 읽어보라고 했더니, 나름 자세히 보길래, 그 사람이 예전에 쓴 책도 사다줄까 물어봤더니, 그래달라고 해서 사다준 거다. (예전에 읽고는 팔아버렸는지, 누구줬는지, 하여튼 집에 없었다.) 아빠도 이거 관련된 일한다고 했더니 더 자세히 읽는 듯. 상대성이론에 관심이 있어서 식이 나온 책을 달라고 하던데, 아직 대학 물리책들은 읽기 어려워했다. 이번에 산 &amp;quot;아인슈타인... &amp;quot;은 슬쩍 봤는데 중학생도 보기 쉽게 쓰여져 있고, 식도 설명해놓은 책이어서 사다줬다. (물론 특수상대론의 식까지만 나온다.) 국어, 논술 책이나 공부법 책은 사실 잘 안읽는 편인데, 매번 읽어보라고 권유한다. 어쩌면 그리 이공계 책만 읽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unno.net/302&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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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자녀를 둔 아줌마들의 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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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메바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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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8-12T09:38:43+09:00</updated>
  <published>2010-08-10T12:53:11+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으로 아저씨들은 자녀 교육에는 관심이 적고, 있다하더라도 특이한 경우라 워낙 다양해서 일단 논외로 하고, 자기 자녀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하는 아줌마들이 자주하는 말을 보면, 그들의 태도는 다음 정도로 묶이는 것 같다. (한 아줌마가 여러 형에 속하기도/ 중간에 걸치기도 함) A. 우리 아이는 머리는 좋은 데 공부안한다. - 자기 자식 머리 좋은 것을 계속 알리고 싶어한다. 별것도 아닌 일도 부풀려 한참 말하곤 하는 타입이다. - 성적 자체에 대해서는 자랑 못한다. - 자세히보면 그 집 아이 그리 똑똑한 것도 아닌 경우가 많다. B. 우리 아이는 친구들 때문에 공부안한다. - 자기 아이는 착한데, 친구들 때문에 말썽을 일으키거나 공부를 안한다고 한다. - 보통 그 집 애가 그 무리의 대표다. 많은 경우, 그 집 아이 이사가면 그 친구들 성적 오른다. &amp;nbsp; C. 학원 안보내고, 자유롭게 놀게 하고 있다. - 아이가 초등 입학 전인 경우에 많은데, 억지로 시키지 않는다는 말을 매우 강조하면서, 아이가 공부하자고 할 때까지 놀도록 놔두고 있다고 한다. 아이가 자라면 E, F유형으로 바뀐다. - 실제로는 아이 교육에 관심이 상당히 많고, 다른 방식의 사교육비(비싼 교재나 책, 예체능, 어학연수)를 더 들이는 경우가 많다. - 아이의 자율에 맡긴다고는 하지만, 무언의 압박으로 아이가 어쩔 수 없이 공부하게 만드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amp;nbsp; D. 자기 인생이니 알아서 할거다. - C 유형과 비슷하지만, 정말로 자녀 교육에 신경을 안쓰는 집안이다. 아이가 보내달라고 하면 그때서야 학원에 등록해주고, 집에 아이를 위한 전집도 한 두 개정도밖에 없는 타입이다. (C유형에선 아이를 위한 세트 교재나 책들이 적어도 수백만원어치 이상임) - 대부분의 경우, 아이가 중3쯤되면, 그래도 내심 기대했던 기대치와 한참 다른 아이 성적을 보고, 부모와 아이 자포자기하게 되는 경우가 꽤 된다. - 성공하는 경우는 정말 드문 경우로, G유형 중 아이가 알아서 매우 잘하는 타입으로 바뀐다. E. 아이의 행복을 위해 다른 길을 가게 하고 싶다. - 적극적으로 기존 교육에서 벗어나려는 형으로 정규 학교에 보내지 않고, 홈스쿨링을 하거나 대안학교 등에 보낸다. 크게 보면, 엄마와 함께 유학가는 경우, 대충 유학갔다와서 빌딩이나 상가 하나 물려주는 경우도 포함된다. - 대안 학교 정도 보내고는 더 이상 신경 못쓰는 형과, 지속적으로 엄청난 노력을 들여서 아이의 교육에 계속 관여하는 형, 적당히 관심을 보이는 형(간혹 부모가 100억이상 자산이 있는 경우)이 있다. - 성공 여부가 부모의 돈과 노력의 양에 어느 정도 관련있는 것 같다. F. 하는 데까지 시켜보고 있다. 그래도 난 주위사람들만큼 시키진 않는다. - 주위 아는 사람들만큼만 시키겠다고 생각하는 형이다. 실제론 가장 많이 시키는 그룹이다. 아이는 느긋한데 엄마만 뒤쳐지지 않을까 불안해한다. - 아이도 부모도, 어느 학원을 보내야할 지,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 많은 경우 아이는 그 학원에서 어중이떠중이 학생이 되고, 대부분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를 받는다. - 아이가 착해서 그런대로 따라와준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실제 아이 속 마음은 공부,학교,집,엄마 모두를 무지 싫어하는 경우가 꽤 된다. G. 아무 말 또는 별 말하지 않는다. - 아이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형과 정말로 아이가 알아서 잘하는(그것도 학원 안보내도 전교에서 노는 정도로) 형 두 가지 중 하나다. - 알아서 잘하는 타입의 경우, 아이가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매우 좋아하고, 글을 잘 썼다든지 하는 특징(주로 인문계 특징)을 보인다. * 반대로 생각하면, 전교 수위권에 드는 학생의 엄마는 D나 G타입이고, 어렸을때부터 계속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받던 아이들인 것 같다. * 우리 집은 아빠가 주도하는 형태임. * 개인적인 경험과 줏어들은 내용에 기반한 주관적인 내용임.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unno.net/301&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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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두번째 방문에서도 또 바가지 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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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메바21</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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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0-07-29T13:07:37+09:00</updated>
  <published>2010-07-29T13:07:3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 베이징 두번째 방문인데도 아직도 바가지 쓰고 있다. 길거리에서 60원달라던 액서서리를 두 개에 100원인가에 산 것은 나름 잘샀다 싶었는데... Silk Market 이라는 짝퉁 전문 시장에 가서 처음 부른 가격의 30% 정도 주고 짝퉁 제품을 샀다가, 다음날 다시 찾아가서 얼마 더 주고 다른 것으로 바꿔왔다. 이 짝퉁 제품... 30%에 샀다지만, 곰곰히 반응을 되짚어 보니 더 깎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더구나 바꾸면서 한참 더 손해본 것같다. 관광객 상대로 하는 장사에서는 처음 부른 가격의 20%이하로도 살 수 있을 것 같다. 회사에 와서보니 다른 사람들이 10%에 사야한다고 한다. 그리고, 배타는 곳이 몇곳이 있었는데, 서태후 별장이라는 이화원에서 단 둘이 탄다고 좀 비싸다 생각드는 것을 탔는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바가지 같다. 이런 탈 것은 사람들이 많이 타는지 확인하고 타야 했다. 호텔에서는 공짜물인 줄 알고 먹어다가, 나올 때 계산했다. 슈퍼에서 1원하는 것을 한병에 30원내고 먹은 셈이었다. 택시... 항상 미터기에 나온 것보다 몇백원씩 또는 천원가량 더 달라고 해서 줬는데, 지금도 왜 더 달라고 했는지 잘 모르겠다. 하여튼 이번에는 숫자 위주로 대화도 조금 가능하고 흥정도 되는 상태였는데, 바가지는 계속되었다. 젠장.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www.kunno.net/299&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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