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C 한달째가 거의 되었다. 7월 16일 출근했으니까...
스쳐 지나갈 때,
인사는 하고 다니지만, 얘기해보거나 메신저로 말해보지 못한 사람들도 많다.
같이 일하는
몇 말고는 이름도 다 모르는 상태고, 더구나 사내에서는 chester님, pie님... 이런식으로
부르니까, 이름은 더 모르겠다.
다 그런 것은 아닌데, 회사 사람들과
내가 닮은 점 중의 하나를 분명히 발견했는데,
그건, 직접 말할때 보다
메신저가 편한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이직 후 새 직장에 적응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큰일인것 같다.
흠... 그러고 보니, 아직
사내 전체로 메일을 보낸 적이 없다. (조만간 보내기 시작해야지.)
어쨌든 이제야,
이직이 보통 사람이 살면서 겪을 수 있는 큰 일(대학진학, 군대,
취직, 첫경험, 실연, 결혼, 자녀출생, 내집마련, 부모님상, 지인들상, 자녀결혼, 퇴직, ...)
목록 중 한가지에 들만 할 것같다. 병, 이혼, 실직.. 이런 것까지
포함해보면, 굵직한 일들이 목록이 참 많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