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글을 못썼어요.
머리속에 가득찬 생각은 있었는데,
어떻게 풀어낼까
생각하니 너무 막막하고,
생각하는 바를 말이나 글로 쓸 땐 선정적으로
바뀌는 경향이 있는지라
(박사과정때 학교 행정에 대해 대자보 썼다가 학교가 난리
난적도 있죠)
쌈박질이 되어버리거나
도리어 다른 분들에 누를 끼칠 가능성까지 있어서 말이죠.
바쁘기도 했지만,
짬짬히 글을 적어보려다가도
할 말이 너무 너무 많고 상황이 복잡해서
도저히 정리가 안되어 쓸
용기를 못냈어요.
생각있는 분들의 글 http://jeliclelim.tistory.com/30 을 보니 용기가 나서
한마디만 합니다.
환영합니다. 살아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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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31 메바21 잘돌아왔어요.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