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TNC에 입사했을 때,
노트북을 쓸 것인지 데스크탑을 쓸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다.
스스로는 개발자라고 생각하고 있고
가끔 개발할 때
그나마 편한 환경이 윈도우즈 환경이기 때문에,
데스크탑을 쓰기로 결정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일에 집중하려고,
경희대 겸임교수를 그만 두고 한학기 강의를 쉬었다.
이제 강의를 새로 시작하려고 하는데,
노트북이 있는게 편할 것 같았다.
무얼살까 고민 중에,
겐도가 HP 타블렛을 추천했다.
아예 파는 곳까지
알려줬다.
HP tx2014 을 샀다.
주문하고 나서,
장하성 박사님이 발표하는 자리에 갔었는데,
타블렛 노트북을 써서
발표자료에 파워포인트에 그림 그려가며 설명하는 것이 편해보였다.
타블렛 PC에 정을 붙여서 잘 써야하는데...
하고 고민하다가,
이번 계기로 내 컴퓨팅 환경을 재구성하기로 맘먹었다.
다음과 같이 계획을 세웠다.
일단 2개월 이내로 기존 outlook 에 남아있는 모든 데이터(메일, 주소록, 메모)를 gmail 과 google docs 로 가져온다. (현재 outlook 파일 크기 3G)
그 다음, 4개월이내에, 가지고 있는 개인 데이터(현재 500G)는 보안 정도와 사용 빈번도에 따라, 다음으로 이동시킨다.
- 2.5 인치 외장하드,
- USB 메모리,
- SkyDrive
또한, 회사, 집 데스크탑, 타블렛PC에 거의 동일한 s/w set을 구성한다.
계획대로 된다면,
아무 때나 거의 같은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런 작업하기 전에,
강의 준비와 타블렛PC 꾸미기(보호필름, 키스킨..)부터 해야한다.







